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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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三千萬同胞에게 泣告함)은 1948년 2월 10일 김구가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에 반대하고 남북 지도자 회의를 통한 통일 정부 수립을 호소하며 발표한 성명이다.
- 통일 정부의 원칙 - 남북의 정치범 동시 석방, 미소 양군의 철수, 남북 지도자 회의 소집을 내세웠다. "통일하면 살고 분열하면 죽는다"며 UN 위원단이 남북 통일 정부 수립의 임무를 끝까지 다하라고 요구했다.
- 단독 정부 반대 - 남한만의 정부는 분단을 굳힐 뿐이라며, 그것을 중앙 정부라 부르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 38선 -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지고야 땅 위의 38선도 철폐될 수 있다"고 하고, 통일된 조국을 세우려다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동족상잔 경고 - 세계가 두 진영으로 갈려 전쟁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동족끼리 싸우면 외세만 이롭게 된다고 경고하고, 내부 투쟁을 멈추고 단결하자고 호소했다.[1]
| 사실 | 때 |
|---|---|
| 여운형이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조직 | 1945.8 |
| 송진우·김성수 등이 한국 민주당 창당 | 1945.9 |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개최 | 1945.12 |
| 좌우 합작 위원회의 좌우 합작 7원칙 발표 (→ 좌우 합작 운동) | 1946.10 |
| 김구의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발표 | 1948.2.10 |
| 김구·김규식의 남북 협상 | 1948.4 |
| 최초의 보통 선거인 5.10 총선거 | 1948.5.10 |
- ↑ 1.0 1.1 김구, '삼천만동포에게 읍고함' 성명서 발표, 『자료대한민국사』 6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국사편찬위원회, 2026-10-19 확인.
- ↑ 2.0 2.1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 반대-김구의 성명 발표, 우리역사넷(사료로 본 한국사), 국사편찬위원회, 2026-10-19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