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혁명군
IT 위키
더 많은 작업
조선 혁명군(朝鮮革命軍)은 1929년 남만주에서 국민부 산하 조선 혁명당의 군대로 조직된 독립군으로, 양세봉의 지휘 아래 중국 의용군과 연합해 영릉가·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다.
- 초기 - 사령관 이웅(이준식) 아래 여러 중대로 편성되어 일본 경찰과 친일 단체를 공격했다. 1930년 무렵 사회주의 세력과의 대립으로 내부 갈등을 겪은 뒤 다시 정비했다.
- 한중 연합 작전 - 1931년 만주 사변 뒤 일본이 만주국을 세우자, 1932년 총사령 양세봉이 중국 의용군(요녕 민중 자위군 등)과 손잡았다. 1932년 영릉가 전투, 1932~1933년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과 만주국군을 크게 무찔렀다.
- 쇠퇴 - 1934년 양세봉이 일본 측의 계략에 걸려 전사한 뒤 세력이 약해졌다. 중국 항일군과 함께 저항을 이어 갔으나 1930년대 후반 사실상 해체되었고, 일부는 중국 관내로 옮겨 다른 단체에 합류했다.
| 부대 | 지역 | 연합 상대 | 전투 |
|---|---|---|---|
| 조선 혁명군(양세봉) | 남만주 | 중국 의용군 | 영릉가 전투, 흥경성 전투 |
| 한국 독립군(지청천) | 북만주 | 중국 호로군 | 쌍성보 전투, 사도하자 전투, 대전자령 전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