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 (조선)
IT 위키
더 많은 작업
철종(哲宗, 1831~1863, 재위 1849~1863)은 조선의 제25대 왕으로, 강화도에서 농사를 짓다가 헌종이 후사 없이 죽자 순원 왕후의 명으로 즉위했으며, 안동 김씨 세도 정치 아래 1862년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나자 삼정이정청을 두어 수습하려 했다.

1844년(헌종 10) 형 회평군의 옥사에 걸려 가족과 함께 강화도로 유배되어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그래서 '강화 도령'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849년 헌종이 아들 없이 세상을 떠나자 대왕대비 순원 왕후(순조의 비)의 명으로 서울에 올라와 6월 8일 덕완군에 봉해지고 이튿날 창덕궁 인정문에서 19세에 즉위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