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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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高宗, 1852~1919, 재위 1863~1907)은 조선의 제26대 왕이자 대한 제국의 초대 황제로, 1897년 대한 제국을 선포하고 광무(光武) 연호를 세웠으며 1899년 대한국 국제를 반포했으나 1907년 헤이그 특사 사건을 구실로 일제에 의해 강제로 물러났다.
- 개항 - 1876년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고 이어 서양 여러 나라와 조약을 맺었다. 수신사·조사 시찰단을 일본에, 영선사를 청에 보내고 통리기무아문과 별기군을 두는 등 개화 정책을 폈다.
- 정변과 외세 개입 - 1882년 임오군란, 1884년 갑신정변이 일어나 청·일 군대가 조선에 들어왔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을 계기로 청일 전쟁이 벌어졌고, 일본의 간섭 속에 갑오개혁이 추진되었다. 고종은 홍범 14조를 종묘에 고했다.
- 을미사변과 아관 파천 - 삼국 간섭 뒤 고종이 러시아에 기울자 1895년 일본 공사 미우라가 을미사변을 일으켜 왕후를 살해했다. 1896년 2월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다(아관 파천).[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