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한성 사범 학교(漢城師範學校)는 1895년 서울에 세운 관립 교원 양성 학교로, 근대 학교 관제에 따라 세워진 첫 관립 학교이다.

1895년 2월 고종이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한 뒤, 새로 세울 소학교에서 가르칠 교사를 길러야 했다. 정부는 같은 해 4월 칙령으로 「한성 사범 학교 관제」를 공포하고 학교를 열었다. 이 관제는 근대 교육 법령 가운데 처음 나온 것이다. 관제 공포일은 4월 16일로 전하는데, 관보에는 4월 19일 자로 실려 있다.[1][2]

  • 본과와 속성과 - 본과는 2년, 속성과는 6개월 과정이었다. 정원은 본과 100명, 속성과 60명이었고, 실습을 위해 부속 소학교를 두었다.
  • 교과 - 수신·국어와 한문·교육·역사·지리·수학·물리·화학·체조 등을 가르쳤다.
  • 정비와 부진 - 1899년 본과를 4년으로 늘렸으나 좁은 교실과 한문 위주의 과정 때문에 내실을 갖추지 못했다.
  • 사범 학교령(1906) - 통감부 시기 사범 학교령으로 학비를 대 주고 기숙사에 수용하며 졸업 후 보통학교 교원 근무를 의무로 했다.
  • 폐지 - 1911년 조선 교육령에 따라 경성 고등 보통학교의 사범과 등으로 바뀌었다.

같은 시기 학교와 구별하기

편집 원본 편집
사실 학교
1895년 관제 공포, 교원 양성 한성 사범 학교
1883년 원산 관민이 세운 사립 학교 원산 학사
1886년 미국인 교사를 초빙한 관립 학교 육영 공원
  1. ↑ 한성사범학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
  2. ↑ 한성 사범 학교, 우리역사넷(교과서 용어 해설), 국사편찬위원회,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