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사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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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사범 학교(漢城師範學校)는 1895년 서울에 세운 관립 교원 양성 학교로, 근대 학교 관제에 따라 세워진 첫 관립 학교이다.
- 본과와 속성과 - 본과는 2년, 속성과는 6개월 과정이었다. 정원은 본과 100명, 속성과 60명이었고, 실습을 위해 부속 소학교를 두었다.
- 교과 - 수신·국어와 한문·교육·역사·지리·수학·물리·화학·체조 등을 가르쳤다.
- 정비와 부진 - 1899년 본과를 4년으로 늘렸으나 좁은 교실과 한문 위주의 과정 때문에 내실을 갖추지 못했다.
- 사범 학교령(1906) - 통감부 시기 사범 학교령으로 학비를 대 주고 기숙사에 수용하며 졸업 후 보통학교 교원 근무를 의무로 했다.
- 폐지 - 1911년 조선 교육령에 따라 경성 고등 보통학교의 사범과 등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