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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은 양력(그레고리력)으로 1번째 날(첫해가 시작된 날)이다.

전세계적으로 새해를 맞이한 새해 첫날로서 기념한다. 기원전 45년 카이사르가 로마 공화정의 유일한 권력자가 된 후, 봄의 시작에서 한겨울인 이 날로 1월 1일을 옮겼다. 그 근거가 로마의 남부 지방 이집트에서는 옮겨진 1월 1일이 한겨울이 아닌 따뜻한 날짜라는 것이었으며, 옮기기 전에 1월 1일은 지금의 3월 1일이다.

대한민국에선 이 날을 음력 1월 1일인 설과 구분해 '양력설' 또는 '신정(新正)'이라고 부른다. 일제강점기와 이승만 정부 시대와, 박정희 정부 시대 때에는 이중과세(二重過歲) 문제를 없앤다는 구실로 양력설만을 연휴(1월 1~3일)로 지정하고, 음력설을 쇠지 못하게 강제해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양력설에 차례를 지내던 가정도 존재했다. 그러나, 음력설은 1985년 민속의 날이란 이름으로 공휴일이 됐고, 1989년 설날이란 이름을 되찾고 3일 연휴가 됐다. 이후 양력설은 연휴가 순차적으로 폐지되고, 1월 1일 하루만 공휴일이 된 것이다.

  • 1788년 - 런던에서 신문 데일리 유니버셜 레지스터가 제호를 타임스로 바꿔 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