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보
IT 위키
더 많은 작업
만세보(萬歲報, 1906~1907)는 1906년 천도교가 손병희의 발의로 창간한 일간 신문으로, 국한문 기사의 한자 옆에 한글 음을 달았고 이인직의 신소설 「혈의 누」를 처음 연재했다.
- 신소설 연재 - 1906년 7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인직의 「혈의 누」를 50회 연재했고, 이어 「귀의 성」을 실었다.
- 논조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친일 단체 일진회와 친일 대신의 비행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하고, 『신편 한국사』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는 대체로 거리를 두고 지식 계발과 풍속 개량에 힘썼다고 본다. 천도교는 1906년 이용구 등 일진회 세력을 쫓아내 일진회와 갈라섰다.
천도교의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창간 1년 만에 문을 닫았다. 마지막 호를 백과사전은 1907년 6월 29일자 제293호로, 『신편 한국사』는 6월 30일자 호외로 적는다. 시설은 이인직에게 넘어갔고(『신편 한국사』는 정부에 매각되었다고 적는다), 1907년 7월 18일부터 이완용 내각의 기관지 『대한신문』으로 바뀌어 이인직이 사장을 맡았다.
- ↑ 만세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
- ↑ 라. 《만세보》·《경향신문》·《대한민보》·《경남일보》, 『신편 한국사』 46권 신문화운동 Ⅱ,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