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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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純宗, 1874~1926, 재위 1907~1910)은 대한 제국의 제2대이자 마지막 황제로, 1907년 고종이 강제로 물러난 뒤 즉위해 융희(隆熙) 연호를 썼으나 통감부에 실권을 빼앗긴 채 1910년 국권을 잃었다.
병합 뒤 순종은 황제에서 '이왕'으로 낮추어져 창덕궁에 머물렀다. 1926년 4월 25일 세상을 떠났고, 그해 6월 10일 장례일(인산일)에 학생들이 만세 시위를 벌인 것이 6·10 만세 운동이다.[1]
| 사실 | 황제 |
|---|---|
| 융희 연호, 한일 신협약·군대 해산, 기유각서, 국권 피탈 | 순종 |
| 광무 연호, 전제 군주권을 명문화한 대한국 국제 반포(1899), 광무개혁 | 고종 |
| 순종의 인산일에 일어난 만세 운동(1926) | 6·10 만세 운동 |
| 고종의 국장을 앞두고 일어난 만세 운동(1919) | 3.1 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