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이육사(李陸史, 1904~1944)는 일제 강점기에 의열단 등에서 항일 투쟁을 하며 「청포도」·「절정」·「광야」 같은 저항시를 남긴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본명은 이원록(뒤에 이활로 바꿈)이고,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다. '육사'라는 호는 대구 형무소에 갇혔을 때의 수인 번호 264에서 따왔다고 전한다. 17차례나 옥고를 치렀고, 1943년 서울에 왔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베이징으로 끌려간 뒤 1944년 1월 베이징 감옥에서 순국했다.[1]

  • 의열단 - 1925년 형·아우와 함께 대구에서 의열단에 가입했다.
  • 투옥 - 1927년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 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되어 대구 형무소에 갇혔다.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 1930년 대구 격문 사건 등으로도 옥고를 치렀다.
  • 1932년 중국 난징의 조선 혁명 군사 정치 간부 학교에서 군사 훈련을 받았다.
  • 1930년 『조선일보』에 시 「말」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35년 무렵부터 『신조선』·『문장』·『인문평론』 등에 30여 편의 시를 실었다.
  • 대표작 - 「청포도」, 「절정」, 「광야」, 「꽃」, 「교목」. 「광야」는 초인을 기다리는 의지를, 「절정」은 극한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정신을 노래했다.
  • 살아 있을 때는 시집이 나오지 않았고, 1946년 아우 이원조가 『육사시집』을 펴냈다.

저항 문인과 구별하기

편집 원본 편집
작품·활동 인물
「광야」·「절정」·「청포도」, 의열단 가입 이육사
「상록수」, 「그날이 오면」 심훈
「서시」·「별 헤는 밤」, 일본 유학 중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 윤동주
「님의 침묵」, 3·1 운동 민족 대표 한용운
  1. ↑ 이육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10-18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