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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2025년 9월
개괄
운영 기관(주)한강버스
상태운행 중
개통일2025년 9월 18일
노선
노선 형태수상 버스
지역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기점마곡선착장
종점잠실선착장
노선 연장31.5 km

한강버스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한강 위를 운항한 수상 대중교통이다. 마곡 선착장에서 잠실 선착장까지 7개 선착장을 연결하며, 일반 노선과 급행 노선을 병행한다. 사업 운영 법인은 ㈜한강버스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51%와 ㈜이크루즈 49%의 합작 형태로 2024년 6월 설립됐다. 정식 운항 개시 목표일은 2025년 9월 18일로 공지됐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추진한 친환경 수상교통으로 하이브리드·전기 추진 선박 12척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전구간(마곡–잠실) 일반 노선은 약 75분, 급행(마곡–여의도–잠실)은 약 54분이 소요된다 요금은 편도 성인 3,000원이며,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이다. 티머니 환승할인과 기후동행카드 연계가 가능하다.

  • 2023년 12월 28일 - 서울시와 이크루즈 간 한강 리버버스 운영 관련 협약이 체결됐다.
  • 2024년
    • 6월 26일 - ㈜한강버스 법인이 설립되고 사업자 변경이 결정됐다.
    • 12월 29일 -『서울특별시 리버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 2025년
    • 2월 27일 - 101·102호 선박이 여의도 인근 한강에 도착했으면, 시범운항 준비를 개시했다.
    • 7월 1일 - 시민 대상 체험운항이 시작됐다.
    • 9월 18일 - 영업이 개시됐다.

운영 주체·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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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의 사업자는 ㈜한강버스로, 공공성 확보를 위해 SH가 과반 지분을 보유하고 민간 운항 경험을 가진 ㈜이크루즈가 참여한 합작 구조다. 2025년 2월 의회에 제출된 협약 변경안은 사업명(‘한강 리버버스’→‘한강버스’)과 사업자(㈜이크루즈→㈜한강버스) 변경, 12척 편성 계획, 노선·요금 확정, 환승할인 및 기후동행카드 적용, 부대시설 20년 사용, 보조금 감액 등 조항이 반영됐다.

운행 시간·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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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06:30~22:30(피크타임 15분 간격), 주말 09:30~22:30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실제 시간표는 선박 인도·검사 및 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요금·결제·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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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편도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으로 안내되며 교통카드(T-money) 결제와 환승할인이 적용되고, 기후동행카드 권종을 통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별도 30일권(기후동행카드 연계)은 67,000원(따릉이 포함 70,000원)으로 고지되었다.

접근성·연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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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장–지하철역 간 무료 셔틀버스와 시내·마을버스 노선 신설·조정이 이뤄졌으며, 자전거 이용을 위한 따릉이 거치대도 확충됐다.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의 7개 선착장을 경유한다. 2025년 9월 18일 기준 일반 노선의 소요 시간은 마곡-잠실간 127분이다.

  • 일반: 마곡 - 망원 - 여의도 - 압구정 - 옥수 - 뚝섬 - 잠실
  • 급행: 마곡 - 여의도 - 잠실
선착장 소재지 연계 교통 비고
마곡 강서구
망원 마포구
여의도 영등포구
압구정 강남구
옥수 성동구
서울숲 성동구
뚝섬 광진구
잠실 송파구

한강버스 선박은 쌍동선(Catamaran) 기반으로 길이 약 35m, 폭 9.5m, 정원 199명이며 평균 17노트(약 31.5km/h)로 운항하도록 설계됐다. 하이브리드(리튬이온 배터리+디젤 발전기) 및 전기추진 구성을 통해 기존 디젤 선박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52%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박은 순차적으로 인도·시운전·검사를 거쳐 투입되며, 2025년 2월 도착한 101·102호를 시작으로 총 12척이 편성될 계획이다.

한강버스 선박은 정식 운항 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안전·성능 검사를 통과해야 하며, 승인을 받은 선박만 인도된다. 시는 정식 운항 전까지 한강 환경 적응을 위한 시범운항과 점검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KOMSA의 선박검사와 형식승인은 「선박안전법」 등에 따른 절차로, 여객선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명칭·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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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서비스 명칭은 ‘한강버스’로 확정돼 서울시의 영문 정책 자료에서도 ‘Hangang Bus’로 표기된다. 브랜드는 일상형 수상 대중교통 정체성을 강조하며, 7개 선착장 연결과 친환경 선박 도입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정책 초기 일정 변경과 선박 인도 지연, 시범운항 기간의 체감 품질(냉방, 혼잡, 배차 등)을 둘러싼 논의가 있었다. 다만 시는 KOMSA 검사 통과와 단계적 인도·현장 적응을 통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료 셔틀·연계버스 확충 등 접근성 개선 대책이 병행되고 있다.